매번 이런거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...




전자제품 구동해보지 않으면 불량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는데 포장뜯으면 반품 불가라니...

구매자 입장에서는 뭘 어찌해야할지 참 난감한 사항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