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노트
사무실 책상에서 근 1년째 키우고 있는 선인장
최근 꽃을 피우기 위해 열심히 팔을 뻗고 있는 중이다.
왠지 뻗어나온 줄기에서 선인장의 노력이 엿보인다.
(부탁한다. 하늘로 뻗어올라가 잭과 콩나물이 되어줘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