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. 나는 해쉬브라운이라고 해. 만나서 반가워.

막상 케찹으로 얼굴 그리고나니 먹기 미안해지는 현상이...미안하다. 해쉬브라운

(맥도날드에서 상품명이 해쉬브라운이지만 그냥 감자 으깨서 둥글납작하게 튀긴거)






설마 이렇게 웃고 있는데 날 먹으려고??? 아니겠지? ㅋㅋ




사진 촬영이후 30초가 지났을 때.......해쉬브라운은 이 세계를 떠났다.....


다음 생에선 포테이토로 태어날길(감자나 포테이토나 같은거 아님???)